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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끌며 두통약·파스 쓸어 담는다… 코스트코야, 약국이야?

  • 메가팩토리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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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약국에서 고객들이 선반에 놓인 약을 살펴보고 있다. 쇼핑 카트에는 진통제·소화제 같은 약이 잔뜩 담겨 있다. 이 약국은 지난 11일 개점 이후 연일 손님이 몰려들고 있다. /김용재 영상미디어 기자

 

“약국 오셨어요?”


지난 23일 경기 성남시 고등동 토끼마당삼거리. 형광색 조끼를 입은 주차 안내 요원이 큰 소리로 물었다. 

안내에 따라 주택가 이면도로에 들어서니 차 10여 대가 한 줄로 늘어서 있었다. 다른 건물 입구를 막지 않도록 주차 요원 4~5명이 차량을 바짝바짝 이동시켰다. 

10분 넘게 기다린 후에야 약국이 있는 건물에 들어갈 수 있었다. 1층 ‘메가팩토리약국’에 입장하니 뜻밖의 풍경이 펼쳐졌다. 

 

여기 약국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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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경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