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료

약국계의 코스트코…유통 혁신 신호탄되나

  • 메가팩토리약국

 

<기사 전체 보기>

 

[View&Insight] 약국계의 코스트코…유통 혁신 신호탄되나

 

‘약국계의 코스트코’를 표방하는 창고형 약국이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약국 형태인 만큼 제약업계는 물론 약사 사회도 들썩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약사 카르텔’에 막혀 답보 상태에 빠졌던 의약품 유통의 패러다임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그동안 전통 방식만 고집해 온 약사 사회에도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일 의약계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경기도 성남시에 ‘메가팩토리약국’이 문을 열었다.

 

430㎡(약 130평) 규모로 기존 약국과 차원이 다른 스케일에 소비자가 쇼핑카트를 이용해 매장 내 제품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카운터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약국의 틀을 깨고 창고형 매장 방식을 접목한 것이다. 

 

의사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반려동물 관련 제품 등 2500여 종을 판매하고 있다. 

건기식의 경우 소용량 제품군을 구비해 소비자가 부담 없이 여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

.

 

[서울경제] 안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