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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 서울에도 문 열었다...직거래로 30%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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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약사들이 모여 대형마트처럼 약을 판매하는 '창고형 약국'이 성남에 이어 서울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제약사와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30% 정도 저렴하게 책정했는데, 동네 약국들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입나다.

조재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대형마트처럼 카트를 끌고 다니며 약을 골라 담을 수 있는 창고형 약국입니다.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이 빼곡하게 쌓여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에서 처음 선보인 창고형 약국이 오늘(2일) 서울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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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조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