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며 저렴하게 구매하는 편의가 높아지는 셈인데, 약사단체는 약국 생태계를 뒤흔든다며 반발이 거셉니다.
우형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740평 규모 매장에 2500여종류 약들이 빼곡하게 진열돼 있습니다.
[강동철 / 서울시 금천구 : 창고형 약국은 처음이라서 다른 곳보다 좋은 것 같아요.]
[신현숙 / 경기도 광명시 : 시중 약국에서 비싸게 사는데 여긴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 해서 왔는데, 기대에 합당한거 같아요.]
창고형 약국의 가장 큰 특징은 소비자가 직접 가격을 비교하면서 살 수 있는겁니다.
감기약이나 소화제, 알러지약 같는 상비약의 경우 편의점이나 일반 약국보다 1천원 정도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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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우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