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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은 새로운 시장 창출…약사 전문성 강화에도 도움

  • 메가팩토리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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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은 새로운 시장 창출…약사 전문성 강화에도 도움'

 

 

“건강에 관한 관심이 많은 소비자가 직접 여러 상품을 비교하며 편리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정두선(사진) 메가팩토리 대표 약사는 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창고형 약국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10일 경기도 성남시에 문을 연 ‘메가팩토리약국’은 지상 1~5층 규모의 건물을 통째로 사용한다. 

130평 상당의 1층 매장에선 의사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약외품·반려동물 관련 제품 등 2500여 종을 판매한다. 

나머지 층은 주차장과 물류보관용 창고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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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안경진 기자